친구랑 마포에서 점심을 먹었다.오르노(HORNO) 마포 본점.네이버맵카카오맵 오르노는 스페인어로 '화덕'이라는 뜻이다.이름 그대로 화덕피자 전문점이고, 마포가 본점이란다.경의선숲길 바로 옆, 대흥역 근처에 있다. 1층엔 화덕이 있어서 피자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고, 통창으로 경의선숲길이 내다보인다.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갔다.근데 예약을 했어도 자리 배정은 선착순이라, 남은 자리가 문 앞 아니면 화장실 앞밖에 없었다.그건 좀 아쉬웠다. 그래도 1층 통창 뷰 자리(화장실 가는 입구 앞이긴 하지만)는 겟했으니 다행이다. 뷰는 뷰니까. 주문은 테이블 QR로 했다.친구랑 각자 휴대폰으로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, 직원 부를 필요 없이 한 번에 주문하는 방식이었다. 이게 은근 편했다. 각자 먹고 싶은 거 담고..